야토가미 토카 (YATOGAMI TOHKA)|夜刀神十香
CV : 이노우에 마리나 (INOUE MARINA)|井上麻里奈 (いのうえまりな)
시도 일행이 사는 텐구 시에 나타난 정령. 자신이 왜 인간 세계에 출현했는지도 모른다.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증오한다




천사를 발동하면 옥좌가 하나 나타난다. 저 위에 검이 하나 꽂혀있는데, 이 검과 옥좌의 세트를 합쳐 오살공(산달폰)이라 부른다. 옥좌의 경우에는 토카의 뜻대로 조종할 수 있어서, 옥좌를 변형시켜 타고 비행할 수도 있다.
검으로 옥좌의 정중앙을 가르면 옥좌가 분해되어 검에 장착되는데, 이 상태를 최후의 검(할반 헤레브)라고 부른다. 이 상태에서는 참격을 원거리로도 날릴 수 있으며, 통상의 산달폰과는 차원이 다른 공격력을 보여준다.
사실 다른 정령들의 천사에 비해서 공격에 특화된 천사이니 지금까지 나온 정령중에서 순수 파괴력만 보면 토카가 최강이다.
영장의 이름은 <신위무장 10번(神位武裝·十番)>(아도나이·멜렉). 발동할 경우 전신에 보라색 갑옷과 투명한 레이스로 이루어진 치마가 생성된다. 정령의 힘이 봉인된 이후에는 일부만 구현되어 장착된다. 



야토가미 토카 이미지 모음 (짤모음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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